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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REATOR

 배우는 것이 아니라 즐길 수 있는 진짜 AI를 경험하기 

 AI,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봐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는 당신을 위해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AI의 발전 속도도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내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어준다는 AI, 뭐든지 프롬프트 명령어만 넣으면 알아서 척척 다 만들어준다는 AI, 여기저기에서 AI의 놀라운 지능과 퍼포먼스에 대해 열광하는 이 분위기 속에서 나와 우리 회사도 시류에 편승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문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거죠. 

인터넷을 뒤져봐도 개발자들을 위한 실무 교육 콘텐츠는 많이 나오는데 '굳이 우리가 이걸?' 이라는 생각도 들고, 파이썬이니 노코드니 하는 용어만 들어도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Chat GPT를 열어서 이런저런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다 보면, 이 아이가 참 신박하다는 건 알겠는데 한계점이 명확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AI를 배우긴 배워야겠는데, 전 직원을 개발자로 만들 것도 아니고 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AI는 억지로 배우는 게 아니라, 생활로써 '경험'하는 겁니다

​처음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가 등장했을 때, 다들 처음에는 이 미지의 세계인 인터넷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컴퓨터를 켜고 쉽게 접속해서 사용하고 있죠. 맨 처음 스마트폰이 등장했을 때, 다들 처음에는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해 배우고 학습했지만, 지금은 아무 거리낌없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생활기기가 되었습니다. AI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다소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지만, 언젠가는 (아마도 빠른 시일 내에) 우리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AI에 익숙함을 느끼려면 학습으로 배우는 것보다, 생활로써 '경험'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21그램은 바로 그 '경험'을 위해 AI 크리에이터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13년차 교육기업 21그램이 제안하는 AI 크리에이터 과정

21그램에서는 AI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활용하여 흥미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과정을 설계하였습니다. AI를 전혀 모르더라도,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그리고 창작의 경험이 전혀 없더라도 쉽고 재미있게 100% 오리지널 창작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냥 Chat GPT를 잘 쓰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과정으로도 충분하지 않냐고요? AI 시대에 생성형 콘텐츠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1. 단순 요약, 정리와 구현에 최적화된 AI의 기능을 직접 주도하여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2. 무분별하게 만들어지는 AI 결과물 중에서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디지털 관련 지식이나 관련 경험이 전무하더라도, 쉽고 흥미롭게 AI를 즐기고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21그램에서 만든 AI 크리에이터 교육 과정을 소개합니다

 

 

 

 

실제 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실제 진행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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