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초 광고제

1분 미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우리 회사 광고 만들기

짧아진 교육시간,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만들어내는 우리 회사 광고 영상

1분 미만의 임팩트 있는 영상 광고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기본적으로 '광고 제작'은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문제는 부정적인 의미(trouble)이 아니라, 광고를 통해 변화시키고자 하는 현 상황(matter)을 말합니다.

참여자들은 광고로 만들 다양한 주제를 제시 받습니다. 주제는 직급/대상자에 따라 다양하게 세분화될 수 있습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획 단계를 거쳐, 이를 실제 영상 광고로 만드는 제작 단계, 마지막으로 편집과 PT 상영을 통해 <52초 광고제>라는 프로젝트가 완성됩니다.

어떤 대상자들에게 추천하나요?

신입사원 입문 교육 : 장기간 진행되는 입문과정의 주요 프로젝트

신입사원 입문 교육의 하이라이트로, 본 과정을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5시간 내외로 진행 가능하며, 신입사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영상은 과정 종료 시 수료식에서 상영하거나, 경쟁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공유됩니다.

경력사원 입문 교육 : 영상에 대한 부담이 없어, 경력직 교육 문제해결 과정으로도 추천

신입사원 교육보다 비교적 짧은 기간동안 진행되는 경력직 교육에도 도입 가능합니다. 짧은 시간 내에 아이디어 발제와 영상 기획을 진행하면서 서로 다른 경력과 경험을 가진 참여자들이 다양하고 참신한 생각을 나눌 수 있으며, 팀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신입사원 온보딩 교육 : 입사 후 3~6개월차, 신입의 눈으로 우리 회사 바라보기

OJT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배치된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잘 적응하고 안정감을 갖기 위해서는 온보딩 과정이 필요합니다. 신입사원으로서의 비전을 되살리고 회사에 대한 애정을 실어보는 영상 광고 작업을 통해 리프레시 & 리텐션의 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승진자 교육 : 변화된 위치와 역할을 떠올리며, 우리 회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업무 및 회사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승진자 직군에게, 현재 회사가 주목하고 있는 이슈를 주제로 던지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광고를 제작합니다. 52초라는 짧은 러닝타임의 기본 구성틀이 갖춰진 광고이기 때문에, 영상 촬영에 대한 부담감 없이 참여가 가능한 과정입니다.

전사 워크숍 : 우리 회사 광고를 통해 내 일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보기

매일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 평상시에 내가 하는 일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구성원들과 함께 우리 회사의 브랜드&제품 광고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면서- 동시에 내가 하는 일, 나아가 우리의 비즈니스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고민하고 영상화시켜 봅니다.

이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이 과정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전략적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 능력

본 과정은 광고를 기획하기 위해 문제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도출해내는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동료들과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주제와 목표에 대해 정확하게 분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광고를 표현할 수 있도록 과정의 짜임새와 논리를 더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전략적 사고를 통해 문제 해결의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팀워크 고취

한 편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명확한 역할분담과 적극적인 소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감독과 촬영, 편집, 배우 등 실제 CF 촬영 현장에서 활약하는 포지션을 팀 내에 배치하고, 감독을 중심으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다양한 생각의 교류와 의사 결정 방식을 통해, 오직 팀 프로젝트에서만 가능한 성취감과 동료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 진행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