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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헬드 카메라

I AM A CREATOR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과정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나도 크리에이터 

유튜브(Youtube)의 등장은 대중을 일반적으로 미디어와 정보를 수용하는 '관객'의 입장에서 직접 미디어를 생산하고 기획하는 '크리에이터'로 변화시켰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유튜브에서는 전세계 19억 사용자가 1분에 약 400시간 분량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한 일이죠.

21그램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추어, 기업의 인재들이 스스로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미디어와는 다른 뉴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봄으로써, 능동적으로 변화에 대처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해합니다. 개인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제품을 구입한 고객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하울/언박싱, 호흡이 짧고 세련된 웹드라마 등 뉴미디어의 특성에 맞춰 새롭게 등장한 장르와 컨셉의 영상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만들어냅니다.

완성된 작품은 수료식 등 오프라인에서의 상영 뿐만 아니라, 추후 사내 온라인 채널에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은 회사의 비전 인지 / 사업 이해 등의 교육 효과는 물론이며, 동료들과 간직할 수 있는 최고의 추억이 될 것입니다.

 어떤 대상자들에게 추천하나요? 

 뉴미디어에 누구보다도 익숙한 신입사원 

자기 표현에 익숙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빠르게 흡수하는 MZ세대의 신입사원들이 직접 콘텐츠 제작을 해봅니다. 신입사원들의 비전과 포부를 담아낼 수도 있고, 회사의 좋은 문화나 캠페인을 알리는 목적으로도 기획할 수 있습니다.

 신입부터 팀장님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전사 임직원 

신입사원부터 관리자 직급이 함께 팀을 이루어 주제에 대해 고민해보고, 이를 유쾌한 영상 장르로 풀어봅니다. 브이로그부터 ASMR, 웹드라마 등등 다양한 장르의 결과물이 완성될 수 있으며, 워크숍 말미 전체 상영회를 통해 공감과 화합의 분위기로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이 과정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 강화 

 

​영상 제작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기술을 요구합니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시각적으로 표현하면서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됩니다.​

 프로젝트 관리 및 계획력 강화 

영상 제작은 프로젝트의 계획, 일정 관리, 인력 편성 등을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 관리 및 계획력이 향상되어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커뮤니케이션 및 협력 능력 향상 

영상 제작은 팀원들 간의 원활한 협력과 소통을 필요로 합니다. 영상을 만들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됩니다.

실제 진행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 

1.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WHAT: 무엇을 할 것인지

HOW: 어떻게 만들 것인지

WHY: 이 활동을 왜 하는지

2.

팀별 기획회의를 시작합니다.

아이디어를 내면서,

감독과 배우/스탭을 결정하고

​기본 스토리보드를 구성합니다.

3.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갑니다.​ 

팀별 담당강사의 지도에 따라장소와 필요 소품을 확인하고,

스케줄에 맞춰 촬영합니다.

4.

최종 편집 및 마무리합니다.

필요시 추가 촬영을 진행하고,

자막과 사운드, 효과 등

​추후 필요한 내용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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