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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Vision Note

 하루에 한 장씩, 나를 채우는 온보딩 프로그램 

 소중한 비전을 이루기 위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 

[비전노트]는 30일 동안 하루에 딱 30분씩 투자하여 주어진 질문에 답을 작성하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데일리 프로젝트입니다. 모든 질문들은 평소에 생각해보기 어려운, 하지만 우리의 행복하고 지속적인 직장 생활에 있어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치 하루하루를 마무리하는 일기를 쓰듯30일 동안 차곡차곡 쌓여진 여러분들의 기록은 한 권의 책으로 제작되어, 비전과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입니다. 본 과정은 대상자에 따라 질문의 내용과 교육 구성, 최종 취합 방법 등 모든 사항이 커스터마이징 됩니다.

 어떤 대상자들에게 추천하나요? 

 

 입사 직후, 소프트 랜딩(Soft Landing)이 필요한 신입사원 

 

취업을 위해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온 지난 시간, 이제 그 첫 단추를 꿰었으니 앞으로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차례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에 대해 인지하고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질문들로 내용이 구성됩니다.

 입사 후 1년, '일하는 나'와 '온전한 나' 사이에서 고민이 많은 주니어  

1년간의 회사 생활을 통해, 어느 정도 업무에도 익숙해지고 회사의 분위기도 이해할 수 있는 주니어가 되었습니다. 경험이 있기에 고민도 많은 시기입니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지는 않은지,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솔직하게 답해봅니다.

 이직 이후, 새로운 조직에 잘 정착하여 자리잡고 싶은 경력사원  

경력사원의 온보딩은 신입사원보다 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을 이해하고 분위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독려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비전노트]의 질문들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조직을 이해하는 적응의 시간을 갖습니다.

이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실제 진행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 

1.

[오리엔테이션]

본 과정 진행방식을 설명하고,

비전노트를 배부합니다.

​첫번째 질문은 함께 작성!

2.

[데일리 미션]

비전노트의 페이지를

매일 한 페이지씩 채웁니다.

​총 30개의 질문에 답을 합니다.

3.

[중간 점검]

일정기간 경과 후,

작성 내용을 백업하고

​함께 검토합니다.

4.

[제출 및 인쇄 제본]

최종본을 제출하고,

일부 내용은 함께 공유합니다.

​책자는 1개월 후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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