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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Michael Effendy

SHORT-FORM CHALLENGE

​대세는 숏폼, 짧고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기

 숏츠, 릴스, 틱톡... 30초 이내에 판가름나는 숏폼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숏폼 (Short Form) : 길이가 짧은 형태의 콘텐츠로, 정보 습득은 물론 재미까지도 빠른 시간 안에 즐기고자 하는 MZ세대들에게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1그램의 [숏폼 영상 챌린지]는 조직(기업)문화 캠페인에서부터 구성원 소개, 비전&미션 공유 등 기업 내 다양한 토픽을 주제로 구성원들이 직접 숏폼 영상을 제작하고 사내 SNS에 공유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30초 내외의 짧은 세로형 영상 속에 주제와 메시지를 담아내고, 이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기획력, 팀워크를 몸소 경험합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경험을 넘어, 교육의 주제를 짧고 강렬한 메시지로 구현하기 위해 빠르게 몰입하고 깊게 고민합니다.

기획부터 촬영, 연기, 그리고 유쾌한 퍼포먼스까지! 구성원들이 숏폼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과정에 대한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완성된 숏폼 영상 콘텐츠는 사내 플랫폼에 공유되거나 2차, 3차 콘텐츠로 다양하게 변주되어 전 구성원의 행동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우리 기업의 숏폼 콘텐츠를 통해 구성원, 그리고 고객들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어떤 대상자들에게 추천하나요?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신입사원 및 저연차 사원 

짧고 간결하며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호하는 MZ세대의 감성으로 풋풋한 신입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제작 과정 속에서 기업의 비전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입사원들이 만든 콘텐츠를 통해 기존의 구성원들 역시 새롭고 신선한 시각으로 우리 기업을 마주하게 됩니다.

 리텐션이 필요한 경력사원, 승진자 

본 과정은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되는 경력사원 교육이나 승진자 교육에도 추천합니다. 3-4시간 가량의 짧은 일정 내에 진행이 가능한 영상 제작 과정으로, 기존의 영상 과정에 비해 부담없이 참여하면서 구성원들간의 네트워킹이 이루어지고 실속있는 결과물까지 완성됩니다.

 적극적이고 유쾌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전사 임직원 

​기업에서 이윤 추구 만큼이나 중요해지고 있는 화두는 바로 '조직(기업)문화'입니다.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더 나은 기업이 되기 위해 우리의 조직은 어떤 문화와 방향성을 가져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이를 캠페인 형태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합니다. 기존에 연간 워크숍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었다면, 이제 이색적인 숏폼 영상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전파해보는건 어떨까요?

이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1.

숏폼 제작 프로세스를 소개하고,

짧은 러닝타임 안에

전달할 메인 메시지를

정의합니다.

2.

팀별 기획회의를 진행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기본 스토리보드를

​구성합니다.

3.

본격적인 촬영과 녹음을

진행합니다. 담당 강사의

지도에 따라 장소와 소품을 

​체크하고, 촬영을 진행합니다.

4.

최종 편집 및 마무리합니다.

필요시 추가 촬영을 하고,

자막과 사운드, 효과 등

​후반 편집사항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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